hysok99882020.08.11 18:54
안녕하세요?
채이엄마~ 선영씨^^

깔끔한 외모에
이쁜 말씨로 저를 대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조금 작게 태어난 채이지만
다른아이들 못지않게 잘 먹고 잘 자고
수유텀에 잘 따라온 채이야 고마웠어~
짧은 2주동안 저를 믿고 잘 배려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리구요..

항상 완벽하리만치
재료준비해주셔서 저를 깜짝 놀라게 하셨고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 ㅡ
맛난 음식 해드릴려고 노력했어요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부족한 저에게 과찬의 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ㅎ

2년 후면
대구에서 공직자로
새로운 생활을 할 선영씨~
축하드리고
부산에서 이쁜추억 많이 쌓아가시고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는 채이네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

부산 할머니드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