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둘2020.08.17 22:29
대박이 엄마~~
써비스 끝나고 혜림이 혜령이 케어하느라 정신이 없었을텐데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첫날 남편이 요리사라는 말을듣고 잔뜩 긴장을 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해준 음식 맛있게 잘 먹어줘서 뿌듯했습니다.
설이씨의 화통하고 소탈한 성격 덕분에 저도 한달동안 편하고 즐겁게 일할수 있었어요.혜령이의 애교가득한 모습,혜림이의 맛사지할때의 그 울림소리 벌써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일로 시간 배려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잘되면 맛있는거 꼭 살게요,^^
혜림아빠 새로 시작하는일 꼭 대박 나시길 빌어요.
혜림이 혜령이 예쁘게 잘키우시고 셋째도 기대해 봅니다.(화이팅!!)
댁내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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