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점)양숙희 이모2020.09.16 20:59
아라, 올리비아맘 예쁜 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에 가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항상 먹어보시라며 챙겨주시고 올리비아 어머니께서도 잘 챙겨주셔서 일하는 동안 올리비아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1월달에 하와이로 가신다니 아라와 올리비아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종종 연락하며 지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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