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엽관리사2020.09.20 10:30
산모님~ 안녕하세요^^
다온 관리사 노춘엽입니다
잠잘 시간도 부족하실텐데 소중한 시간을 내서 감동적인 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도 산모님과 함께하는 시간 가족같이 편하고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산모님이 마음편하게 해주시고 믿고 맡겨주신 덕분에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우리 도윤이 가슴에 안겨서 잠든 사랑스러운 모습
새근새근 웃는 그 해맑은 모습이 자꾸자꾸 보고싶네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저역시 글로 전합니다
가족분들도 편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분들 만나서 제가 더 감사한 시간이었기에
헤어질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산모님께서 마지막날 눈물 흘릴때 가슴이 너무 뭉클했네요ㅠㅠ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신점 평생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도윤이와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온 관리사 노춘엽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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