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 관리사 김미경2020.10.08 13:34
ㅎㅎ 우영아 산모님 어쩜 글도 이렇게 재미나게 잘 적었나요. 똑 부러지고 야무지고 해서 우리 가을이 잘 키울껍니다.내동생집 처럼 너무나도 편하게 해 주시고2주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우리 예삐 강쥐들 여름이 누네도 항상 반겨주고ㅋㅋ 우리 가을이도 예쁜계절 가을 처럼 맑고예쁘게 잘 커 주길 바래요 ^^한동안 마음이 허전하고 슬프네요 보고싶을껍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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