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향2020.10.15 17:24
에구~부끄러워라~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무한 칭찬해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이삔 아가들 케어하느라 정신없을 텐데~폭풍 감동입니당~제가 오히려 감사하죠~커피 안 마시면서 일부러 저가 좋아하는 커피며 간식까지 신경써서 사다주시고~힘내야 한다고~함께 먹지 안으면 안 먹어진다며 매일 홍삼~챙겨주시고 ...정말 과분한 대접를 받았던 소중한 시간였어요~늘 미소짓고 항상 웃는 모습이 부러워서~연습하면 그리 되냐고 물었던 기억도 나요~3주 동안 행복한 시간를 보냈어요~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아름다운 부부~~행복하고 건강한 가정~되시길 소망합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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