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둘2020.10.29 14:13
미영씨~~
일끝난지 3일째네요.
독박육아 윤슬이 보느라 정신 없을텐데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저도 윤슬엄마의 소탈한 성격덕분에 같이한 보름동안
맘편히 즐겁게 잘지냈답니다.그리고 예쁜 윤슬이의 함박 미소가 제게 더 힐링이 됐답니다.
넘이뻐~~(윤슬이 미소)
윤슬이 예쁘게 잘키우시고 둘째 낳으면 그때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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