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0.11.15 07:16
써비스 첫날부터
제가 들어가지 못해 죄송햇던~~
이름 만큼 얼굴도 마음도 이뿌신
♡유나♡ 산모님!!

제가 가고 없는 주말 잘지내시고 계시나요?

2주라는 시간은~
저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내기엔 너무 짧앗어요 ㅠ
모유수유를 팡팡 터지게
아직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다 소진하지 못한점 ㅎㅎ
쬐끔 아쉅네요 ㅠ( 미련이 남아요 감자조림 ㅋㅋ)
서진이 태열도 다 잡아드리지 못하고 와서
또또 미안하구요

산모님만의 육아철학
제가 도와드린 아기케어 방식
서로 잘 믹스하셔서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일등 엄마 꼭 되셔요 ㅎㅎ

묵묵히 절 믿어주시고
따라와주신 서진이 아빠에게도
감사 하단 말씀 꼭좀 전해주세요 산모님

♡귀여운 울 서진이
♡또 뵙고 싶은 우리 유나산모님 ㅎ

그어떤 가정보다 사랑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정성스런 후기글 너무 고마워요♡♡


다온 관리사
박이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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