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ok99882021.03.17 19:24
아리ㆍ민건이 엄마 ~지은씨♡

3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만난
우리 아리와 민건이~
첨이라 낫설고 힘들었을텐데
잘 먹어주고
잘 커준 아가들에게
우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민건이가 또 아파서 입원했을땐
뭔가 잘못해서 그런지가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민건아 잘 참고 건강해져서 고마웠어~♡

산모님과 아가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함께 힘써준 순미샘~고마웠구요^^

늘ㅡ아가들을 믿고 .
맡겨주시고 배려해주신
엄마ㆍ아빠께도 감사드리고
함께한 시간들이
넘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하네요 ㅠ

아리ㆍ민건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4주동안 쓸 마스크와
따뜻한 커피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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