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2021.09.05 07:11
시현맘 안녕하세요
초보엄마 아빠 두사람이같이 육아를해도
힘드는데 주말에남편분올때까지 혼자서
육아를하는모습에 안쓰럽고 대견했습니다
잠잘시간도 쉬는시간도 모자랄텐데
후기까지 똑소리나게 써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조금 힘들지만 백일의기적을
기대해보면서 하루하루가 다 행복한
순간이였다는걸시현이키우면서
느낄꺼예요 똑똑한분이시니까
잘하실거예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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