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1.09.28 16:34
두 아이 케어하기도 바쁘신데 후기 글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주한이는 누구에게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입니다 어찌나 말을 예쁘게 하는지~~주한 애교에 안 넘어 갈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우리 애기 주윤이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얼마나 예쁜지 두 형제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있는 동안 우리 산모님 내 집 처럼 넘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한이 주윤이 보고 싶을 겁니다 사랑해 주한,주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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