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1.12.15 21:22
아직 써비스 진행중이라
이렇게 감사한 칭찬글은 생각지도 못햇습니다
지아어머니~ 서영산모님~♡

반가워요 ㅎ
오늘 이글을 올려주셔서 아침에 감사함을 말씀드렷네요~~ ㅎㅎ
산모님을 첨 뵙던날
솔직히 걱정됫습니다
절보고 몇초안되서 눈물을 뚝뚝 흘리시길래
저도 덩달아 맘이 짠햇져서 눈시울이 빨개졌어요ㅜㅜ

저희들이 해야 할 일들입니다
이나라에 큰일꾼이 되어야 할 우리 어린 아가들
아가들을 잘 케어할려면
엄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첨뵈었던 우리 산모님께 시급한 일은
마음의 안정 이엇어요~~
최대한 편히 쉬실수 잇도록 해드렸습니다
조금의 미련없이 잘 케어받으시길 바랫구요~♡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와주신점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가지 배려 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이제 이틀 남앗네여 ㅜㅜ
오목조목 넘 이뿐 우리 사랑스런 ♡지아♡
특히나 통목욕을 좋아햇던 우리 아가 ㅎ
최대한 이뿐 지아 모습 제눈에 많이 넣고 있는중입니당 ㅎㅎ

써비스 종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영산모님♡
낼 뵐께여
아참 내일은 산모님께서 목욕 리더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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