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2.08.30 17:15
똘망똘망 우주 눈 한달도 안되서 저의눈을 맞추고 옹알이 하는 우주 넘사랑스럽고 보고 싶네요 저또한 산모님께서 믿고 따라 주셔기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지막날이라고 저 먹고 싶은 점심을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산모님 몸조리 잘 하시고 우리 우주 커가는 모습 메인사진에 자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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