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림댁2022.12.13 21:55
잘지내시죠
아침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라희~~♡♡
티비 보여달라고 절보고 우는모습이 선하네요
귀염둥이라경이 등쎈서가 심해서 힘들지만은 그것조차도
즐기시는 울 가현씨~~
넘 잘하는모습을 보니 쪼금 안심이예요
할머니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
김장김치 꺼내먹을때마다 라경이할머니 생각나네요
가현씨가 쫌더먹으면 할머니가 좋으실텐데~~
쫌 많이드세요~~ㅋㅋ
참 장사하기도 힘드실텐데 마지막날 집에 가져가라고 한방백숙 넘 감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라경이 가족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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