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맹임2022.12.30 15:29
민규 유나엄마 반갑습니다 먼저 예쁜 후기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애들 많이 컸겠지요? 울보 누나 유나가 동생도 돌봐주고 잘 놀아 준다니 누나 노릇을 톡톡히하고있다니 다행입니다 엄마를 몹시 힘들게 하는 모습을 뒤로 한 채 되돌아 오는 길에 짠한 마음에 못내 마음이 씌였어요 키울 땐 좀 힘들어도 혼자보다 둘이라서 앞으로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서로 의지하며 잘 커 갈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애들이 건강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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