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자2023.01.05 19:46
보경씨 안녕하세요~
아침 출근하면 반겨주시던 보경씨가 눈에 선하네요 저도 두분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케어 잘하고 왔습니다
소율이는 지금도 소화가 잘안되고있나요
소율이가 통잠 잔다고하니 반갑네요
반찬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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