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숙 관리사님 덕분에 2주간 편했습니다

by 복덩이맘 posted Ap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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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8시30에 일찍오셔서
내가좋아하는 김밥과 빵을 사오셔서
아침을챙겨주십니다.

오전에 청소해주시고
맛있는반찬을 한발띠 ㅋㅋ 해주시고
제 점심을차려주십니다

특히. 아기를잘케어해주심
육아종ㅡ(무지한 제가 기저귀로 덮은 배꼽 ㅜㅜ )
소독약까지 직접사오셔서 케어해주셨습니다.
병원갈뻔했는데 이제 다 나은듯합니다 ㅎㅎ

매일오후 아기목욕 시켜주시는데
아기얼굴에 광이나네요 ㅋㅋ 뽀송뽀송

간식도 같이먹고 너무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어떡하죠?
이모님덕분에 오전에 꿀잠잤는데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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