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4.03.22 18:50
산모님 어쩜 댓글도 산모님 마음 처럼 예쁜게 적었을까요! 감동의 물결입니다 ♡산모님댁에 있으면서 하루하루 친한동료와 대화하는 기분이었고 매일 같이 카페에서 친한 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었답니다(친구는 즉 그만큼 편하고 좋았다는 말씀 ㅎㅎ)
모유사랑이 넘치는 우리산모님에게 반했어요 그러니 당연 열심히 옆에서 어시스트를 잘해야죠 우리아기 천사 지민을 위해서라면 ^^
저녁에도 모유때문에 힘들텐데 마지막날 알리오리오 파스타랑아포카토커피 만들어 주셔서 내가 이렇게 대접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맛나서 ㅋㅋ 숨죽이며 먹었네요) 추억이 넘 많아 제마음속에 오랫동안 저장 해 놓을께요 우리지민이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을 기원할께요 보고싶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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