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자2024.04.25 16:24
천사처럼 마음이 예쁘신 쩐투항씨!
한글 쓸줄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예쁜글로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산모님 깊은 배려에 내집처럼 편하고 좋았답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시우을 지긋이 바라보던 산모님
참소라 삶아서 산모님 먹여주었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도
정말 딸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우리 시우랑 행복한시간 잊지 못할거에요
시우아빠 시우엄마 시우왕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마지막날인데 벌써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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