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옥숙2018.10.09 21:49
호준이 엄마 넘 고마워요~ 특별히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칭찬 많이 해줘서~
마음 편하게 일하게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웠고
늘 웃으면서 대해줘서 힘든 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났네요
여러가지 도움 많이 되었다니 맘도 기쁘고 뿌듯해요~ 애기들 잘 키우고 기회되면 또 봅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