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19.04.04 22:37
아침에 눈을 뜨니 하빈이 얼굴이 먼저 보이네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들...
하빈이 키우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예쁜 글을 올려주어 너무 감동입니다.
또한 끝나고 나올때 저한테 주신 편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하빈이 엄마의 따뜻한 마음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저에게는 좋은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하빈이 얼굴이 보고 싶네요.
하빈이 엄마 건강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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