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2022.06.08 08:43
예린님♡
당연히 해야 할 관리사일에 과하게 칭찬해 주셔서 쑥스럽고 부끄럽고 감사하고 ..^^
예린님 이쁜맘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3주 였습니다♡
아현이도 엄마 성품을 닮아 넘 순하고 착하면서 눈은 점점 호기심으로 변해가는 것이 무척 귀여웠어요
지금은 더 이쁘고 총명한 눈이 더욱 뚜렷해졌겠어요^^ ㅎㅎ
예린님과 남편분이 온 정성과 무한 사랑으로 아현이 잘 자랄것 같아 걱정 접었슴다 ㅎㅎ
지금처럼 늘 행복한 가정 이어가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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