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숙2022.07.12 14:38
마지막날이라고 케잌사오셔서 온가족이 촛불켜고 노래불러주시고 기분이 이상했답니다
하는일에 자부심도 갖게되고 뿌듯했고 행복했답니다
두분 모두를 닮아서 지한이 하린이 훌륭하게 자라겠지요
벌써부터 모두들 보고싶네요 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