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2.07.12 22:44
주빈맘~ 안녕하세요?
이름도 얼굴도 예쁜 귀여운 주빈이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어요.
보조개도 들어가고 방긋 방긋 웃는 얼굴이 선합니다
산모님께서 육아로 바쁜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후기글을 적어 주시고 마지막날 명란 파스타를
손수 해주시니 너무 기억에 남고, 세상에서 제일 맛난
파스타였어요.너무 잊을수가 없네요..♡
항상 우리 주빈이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기를 바랄께요. 초보 아빠지만 시간이지나다보면 능숙하게 케어하지
않나 싶네요.
주빈맘~성격이 깔끔하고 꼼꼼해서 제가 걱정이네요.
낮잠도 푹자고 조리기간에는 휴식을 많이 취하시고
식사도 잘 챙기시기를 바랄께요.^^
앞으로 한달 더 몸조리 신경쓰시고 몸 만들어서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주빈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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