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2019.05.21 01:04
다온 강유경 관리사입니다
서유엄마 후기글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정이들어 마지막날 눈물 흐를까봐
서로 눈도 못맞추고 나왔던게 아직도 선하네요
이쁜서유 커가는거 사진으로 보면서 맘 나눠주신
서유엄마 서유아빠 우리 서준이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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