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1.12.20 15:19
서연이 어머니 오늘이면 서비스 마지막 날이네요.
3주간 바우처하고 일주일 연장을 하고 딱 4주간 함께 한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내일이면 예쁜 서연공주를 못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출근할때 항상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한달 지내면서 가족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보냈어요. 서연 아빠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가족분들께 인사를 다 못하고 가네요 대신 안부 전해주셔요. 꼭 둘째 소식 있으면 연락주세요 아기 케어로 힘드실텐데 이렇게 후기글도 남겨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서연이 엄마, 아빠, 서연이 모두 건강하고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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