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유나 산모님 피곤 하실텐데 예쁜 글도 신경써서 올려주시고 현준이 케어하면서 한가족 처럼 참 재미있게 현준이을 케어한것 같아요 유나 산모님이 내가 해주는 음식마다 다맛있다고 잘드셔주시고 현준이 아빠도 잘먹어주고 하니 요리하는것도 잼났어오ㅡ 그리고 수고했다고 주중주말에 맛난것도 사주시고 고생한다고 현준이 아빠가 감사하다고 음식도 했어주고 저도 현준이네서 대접 받으면서 유나산모님과 현준이을 편안하게 케어 한것 갔습니다 두분의 세심한 배려에 정말 또한번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 그리고 현준이가 예쁘게 잘먹고 잘 따라주니 저도 행복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온가족이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오 ^^~~~♡♡♡계속 지금처럼 예쁜 연락주세옹 현준이 커는 모습용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다른 애기들도 열심히 케어해볼께옹 힘내서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