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1.11.24 11:19
반가워요 강승희산모님~~!!
다온
박이주 관리사입니다^^

저의케어를 기다리신다는 대표님의 메세지가
몸이 비록 힘이 들엇지만 바로 달려갔습니다

2번의 관리사님 교체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상해 잇엇던 우리 승희산모님께
첫날부터 너무 죄송햇어요ㅠ

안좋은 기억들을 어떻게 하면 지워드리고
비록9일 남아잇엇지만
4주케어를 받으신것처럼
살이 쏙 빠지신 산모님의 체력과
불안한 마음을 제가 그나마 잘할수 잇는
맛난 음식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였습니다♡

산모님~
강승희 산모님
우리 이뿐 서율 하율어머니~
너무 바른 인성과
요즘보기드문 알뜰함에
솔직히 전 놀랍고
고맙고 감사했어요^^

늘 ~
저희들은
배워갑니다
일적인 부분 또는 살아가는 지혜
나이가 많고 적음은 딱히 중요하지 않더군요

그동안 배려와 사랑에
또 이렇게 멋찐 칭찬글에
오늘도 저희 관리사는
화이팅 합니다

사랑합니다 산모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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