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애2019.07.12 03:48
보배맘 칭찬 글 감사합니다~
일하는 동안 준우, 준서 잘자고 잘먹고
예쁜 맘 갖은 산모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었어요~
우리 쌍둥이와 늘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핑계 삼아 장유찜질방가야 되겠네요.
준우, 준서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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