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20.12.11 17:02
시후엄마 바쁘신데 후기 올려주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시후가 벌써 돌이 다 되어 가네요, 축하합니다. 보고싶네요..
저를 떠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성훈이도 많이 컸죠? 훈이의 맑고 밝은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저도 한 달 함께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늘 차분하고 반듯한 산모님이 좋았어요.

주위에 소개도 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잘 자라길 바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