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0.12.07 09:24
예쁜 서울말씨에~
남편분과의 사소한 대화속에도 배려와 사랑이 묻어나셔서 참 보기좋았습니당
제가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잘지내셨나요~희정산모님!!
은아 제가 마지막 에 재우고 나온 날 밤새 잘 자고 먹엇나요?

부족한 절 백퍼 믿어주시고 따라와주심에
너무너무 뿌듯하고 감사했어요^^

첫날 완벽한 냉장고속 재료와 양념들을 확인한 순간
제 머리속에는 요리 레시피가 마구마구 아시죠? ㅎ

2주동안 최대한 도움 드리고자
필요이상의 말 도 많이 하고 온것 같네요
새록새록 기억나실겁니다

잘 몰라도
조금 두려워도
엄마 라는 이름을걸고
이뿌게 건강하게 우리 은아
자알 키우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엄마가 되실 거에요
화♡이♡팅

사진까지 첨부해주신 정성스러 후기글
넘넘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산모님♡♡


다온
박이주 관리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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