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1.02.02 18:54
둘째맘이라 마음과 육신이 많이 피곤할텐데 후기글까지 감동적이고 넘 감사드립니다.하온이가 이모좋아 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우리하랑이는 목욕할때마다 엷은 미소가 얼마나 예쁜지 ㅎㅎ 산모님이랑 같이 했던일들이 넘 즐거웠고 언니처럼 잘 따라 주셔서 넘 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온이 하랑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바쁜와중에도 후기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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