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2021.02.01 22:21
승빈맘!!
안녕하세요. 주말 보내고 많이 힘드실텐데
후기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은 언제 이렇게 찍으셨나요.

현관에서 아가를 안고 아빠랑 엄마가
저를 배웅해 주시는 모습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참으로 이 일을 잘 했구나
관리사로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해드려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더 열심을 내어 했던것 같아요.

울승빈이 신생아여드름이 어서 좋아져야 할텐데......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제대로 그 부분에 케어를
못한것 같아 많이 죄송해요.

암튼 이렇게 서로 알게되어 넘 반가웠고
둘째 계획 있으시다고 하니
다음번에 만날기를......
기대해 볼게요.감사합니다.
다온 건강관리사 박선미 드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