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2023.12.08 15:38
7주라는 시간동안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편했습니다.

만든 음식마다 맛있다고 해 주셔서 뿌듯했어요. 아기도 너무 순하고 잠도 잘 자줘서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 반찬 한 가지라도 더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양가 부모님께서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저도 감사했어요.

산모님의 회복을 위해 매일 시간마다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ㅎㅎ

이렇게 세밀하고 상세하게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둘째도 꼭 만나고 싶네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