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숙2020.04.13 21:05
시윤,강윤 어머니 가영님~~~

처음 찾아뵌날 기억하시는지요?
인연은 따로있다는 말..

한달하고 다시 ..부탁한다고 했을때
강윤이를 볼 수 있고
그래서 함께 한 시간들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막 옹알이를 시작한 강윤이와의 대화는
정말 재밋고 즐거웠어요^^
힘이 세어진 강윤이 케어 잘 하시고 ㅎ ㅎ
건강하게
두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가영님의 재능을 발휘하셔서
훌륭한 엄마로서
훌륭한 의사로서
두 길을 함께 하는 그날을기원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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