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1.05.08 07:11
백옥같이 깨끗하고 하얀피부를 가진 경란 산모님 안녕하세요? 두공주들 얼굴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우리 나봄이는 한번 들으면 기억나는 이름이네요 3주간 함께 가족처럼 지내고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서 저도 아쉬웠어요 아저씨랑 산모님께서 맛있게 드셔서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큰아이 케어하며 나봄이 모유 수유에 힘들어서 몸살이 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후기 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동입니다. 마지막날 작은 선물까지 여러모로 경란산모님께서 배려 해 주시고 짧은 인연이었지만 인아 나봄이가 벌써 보고 싶네요. 시간이 흐른 후에 세째 계획이 있어서 또 볼 날이 있을지 조심스럽계 기대 해 봅니다. ㅋ 두 공주님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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