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숙희2021.05.28 16:50
윤하어머니~
윤하랑 윤하네 가족분들 아직도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맛있는거 있으면 이모님 드시면서 하시라고 챙겨주시고
여러부분들에 있어 배려해주시고 하셔서 저도 윤하네집 있으면서 너무 행복한 나날들 보냈습니다. 우리 윤하가 이모에게 딱 달라붙어서 잠도 잘 자고 맘마도 잘 먹고 잘 웃고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윤하 볼때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윤하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두 손 모아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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