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2021.06.03 22:24
이현 시환엄마 반갑습니다. 시환이가 벌써 백일이 지났네요. 세월이참 빨리지나가네요. 울 이현시환이 엄마는 언제나 스마일같은 미소로 따뜻하게 웃어주시고 4주동안 일하면서즐거웠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이제는 날씨가 더워지네요. 항상건강하시고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울애기들 사진 가끔한번씩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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