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산모님♥ 소중한 후기글 넘 감동입니다.

평일 오전 8:50분이면 들려오는 (*****) 모닝콜처럼
얼굴만큼이나 이쁜 목소리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했죠^^

보고있어도 자꾸보고싶은 사랑스러움에 심쿵하게하는 백만불짜리 미소(천사)를 지닌 햄삐 ♥♥♥
이모가 많이 사랑했어! 햄삐 방에서 다스랑코코가 질투할만큼 재미있었던 그 추억의 공간을 잊지못할것이고, 웃으면서 기억하려합니다..

다시 만날거니깐, 그리움은 잠시 접어두시고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기로해요..
기온변화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하시구요~~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모님♥ 찐 (♪)인거 아시죠? 그 가는길에 저도 계속 응원할게요!!

다온에 관리사 김순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