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3.11.01 09:26
아침마다 아윤이 안고 물을 열어주시는 우리 산모님 ㅋㅋ
응가를 못해 저 또한걱정을 했는데 국수 처럼 쭉쭉 나오는거 보고 같이 기뻐하는 모습이 생각 납니다 55일까지 함께 해서인지 방긋방긋 웃는 모습 옹알이 하는 모습 소화시키는 소리 다
그립고 보고싶어요 ♡♡♡
제가 하는 음식 마다 감탄사를 넣어 주시는 우리 산모님 또한 넘 고맙고 감사 하죠 마지막날 ㅋㅋ 풀만 먹었다고 갈비도 구워 주시고 생각하시는 마음이 넘 예쁘고 저또한 감동 받았습니다
보고싶을거에요 ♡
산모님 다이어트는 3개월 뒤 부터 하시고 식사 잘 챙겨드시고 영양제 꼭 꼭 꼭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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