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숙2023.06.27 12:47
첫아이 엄마라기엔 똑소리 나는 유준맘의 아기케어에 저 또한 편하게 보낸 날들이 었어요 조금만 얘기해도 척척 알아듣고 많이 준비된 엄마 였어요 유준이가 잠을 잘 안자는 아이인데 시간내서 후기 올려줘서 고맙고 마지막날 장문의 손 편지도 정말 감동이었지요 유준이의 멋진 훗날과 건강을 바랄게요 하시는 사업의 번창과 함께 유준 엄마 아빠의 행복도 바랄께요 저도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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