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3.07.14 18:26
유하맘 안녕하세요?
둘째 귀염둥이 서영이때 만나고 세째 순둥이 유하를 만나면서 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방긋방긋 웃는 유하얼굴이 벌써 보고 싶어지네요. 세공주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할께요. 마치고 갈때 서희가 감사했다고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ㅎ 3주 있으면서 아저씨께서 커피도 사주시고 감사했어요
육아로 힘드시는 가운데 이렇게 귀한 후기글도 적어 주시고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된답니다.
세공주들 케어하느라 힘이 들지만 꼭 밥도 챙겨 먹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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