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2023.07.21 16:17
에구~ 맘 편하게 생각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산모님~
아기케어도 잘 따라오시고, 무엇보다 울 도련님 제가 더 정이 들었네요.
남은 2주간도 같이 더 노력해봐요. 잠도 부족해 글올리기 쉽지 않았을텐데......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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