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숙2023.08.01 21:04
이틀만 일을 한지라 이용후기 남겨 주십사 말을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후기 남겨 줘서 감사해요 넘 좋은 분들이라 이틀이란 시간이 많이 아쉬웠어요 저는 그냥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한 칭찬을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때도 얘기 했지만 많은 분들이 저처럼 합니다 그나마 저와의 시간이 만족하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하준이멋지고 건강하게 키우시고 하준엄마 아빠의 건강을 바랄게요 하준아빠 빨리 쾌차하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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