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3.05.12 18:00
우리 지아 지우 잘 있죠 벌써 보고 싶어요 배려심 많은 우리 윤정씨도 보고싶어요 ㅠㅠ 제가 없어도 밥 잘 챙겨 드시고 엄마가 건강해야 애둘을 보살핌니다 ^^정도 많고 마음씨도 따뜻한 우리 윤정씨 잘 지내시고 우리 또 봐요 우리 지아 지우 사랑해♡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