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2023.06.12 16:12
산모님~어제갑자기 찻아가서 놀랐나요^^
전화여러번 드렸는데 연결이 안되어서 경비실에 맡겨두고 갈려고 했는데 집에계셰서 문앞에서 드리고왔네요 ~~산모님이황매실을좋아한다고 해서 토요일시골에서직접따서 일요읿급하게 갖다드린겁니다 남편분과산모님께 받은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싶어서요~^^
두달동안쌍둥이들 커가는모습 보면서 즐겁게 지냈네요~~잘생긴성재 애교쟁이주현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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