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2023.06.27 21:03
일천마미 ~
우리 다와님 이름 만큼이나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함께하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먹•놀•잠의 교과서 같은 우리 준이의 미소에 2주간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 버렸네요. 당연한 것에 이렇게 장문의 아름다운 마음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준이~ 아빠 엄마의 인품을 꼭 닮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일천마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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