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님 별이 잘 있죠 넘 보고 싶네요 별이가 ㅠㅠ 산모님집에 나올때 넘 짠해서 댓글은 제 욕심이다 싶어 기대도 안 했는데 바쁜 와중에 적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라빈이 총회 있는 날이죠 우리예쁜 산모님 미모 자랑하러 학교 가야죠 ㅎㅎ 오늘 어머님이 수고 하셔야겠네요 저는 복이 많은가봐요 여기 산모님도 이틀 되었는데 편안하고 좋으네요 ㅎㅎ아침되면 별이 보다 라엘이가 더 생각나요 90도로 인사 잊지 못할겁니다 산모님 댁에 있는동안 넘 행복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