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숙2022.11.20 20:51
윤화엄마
마친지 며칠밖에 안됐는데 가족모두가 눈에 선하네요
좀 걱정은되지만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두분모두 사랑하고 열심이잖아요

사랑하는 남편믿고 내나라가 아닌 한국에와서 산다는것이 쉬운일이 열심히하는모습이 내눈엔 보기 좋았답니다
내가 많은 도움이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거 궁금한게있으면 전화하고 소통해요
친정엄마라생각하고요 즐거운마음으로 기꺼이 도와줄께요
장 위원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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