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림2018.09.10 03:58
원찬, 찬빈 엄마 반가워요
1개월이 빨리 지나갔네요
원찬이, 찬빈이하고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쉬워요
원찬이가 나를 기다려주고, 또 사탕제리 포장해서 출근하면 주고 또 찬빈이는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어 주고 했는데~~~
원찬이 아빠 엄마가 나에게 장모님, 친정엄마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1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아쉽네요
1개월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기에 원찬이, 찬빈이 자라는 모습 사진이라도 올려주시면 가끔 들러서 볼께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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